원·달러 반등.."日환시개입에 숏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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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 후반으로 반등했다. 일본 외환당국이 2004년 이후 처음 엔화 매도 개입을 전격 단행하면서 원달러 환율에서도 역외 숏커버가 일고 있다.
15일 오후 12시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20원 오른 116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157.2원에 저점을 찍은 이후 오전 10시30분 무렵 일본 당국이 환시개입을 단행하면서 달러엔이 급등하자 덩달아 급등세를 탔다.
달러·엔과 함께 원·달러 환율 동반 하락에 베팅했던 역외투자자들은 재매수에 나서는 양상이다.
특히 하단에서 당국 개입 경계감과 석유공사의 다나 페트롤리엄 인수대감 10억불 환전 수요가 예상되면서 부담감도 작용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투자자들이 일본 환시 개입 소식에 재매수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반등했다"며 "1160원대 중반이면 거의 다 올라온 듯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엔화 환시 개입하면서 달러가 강세로 돌아선데다 당국 개입에 대한 부담감도 작용했다"며 "결제수요가 예상되면서 역외 일부가 숏커버에 나선 가운데 로컬은행들은 롱플레이에 주력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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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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