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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교통대책 등 추석 종합 대책 마련

최종수정 2010.09.13 10:58 기사입력 2010.09.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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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주민불편 해소 적극 나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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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주민불편해소 ▲안전사고예방 ▲물가안정 및 성수품 공급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등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에서 통합 운영한다.

특히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을 집중운영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다중이용시설점검, 교통안전대책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이 기간에는 총327명의 비상근무자가 근무하면서 각종 민원 및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상황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생활과 밀접한 청소, 의료, 교통 등의 분야는 특별대책반을 가동해 즉각적인 처리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오는 15일에는 동별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연휴기간 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기동청소반, 무단투기 단속반 등을 가동한다.

더불어 불법 주ㆍ정차 단속을 위한 교통대책반 , 주요 공사장 및 시설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도로기동반, 하수 시설물 파손에 대비하는 하수 기동반 등이 운영되어 주민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동안 25개 의료기관, 83개 약국과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외도 서대문구는 명절 연휴동안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근무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2인 1조로 감찰반 4개를 구성해 특별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환경 순찰을 강화한다.

최규식 기획예산과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소외계층 위문 활동과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한가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예산과 ☎330-158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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