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크레디트스위스(CS)가 8일 1037억엔(미화 12억달러) 규모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S는 5년물 채권 403억엔어치를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엔 스왑 금리에 0.55%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정해졌다. 또 2014년 3월 만기 채권을 634억엔 규모로 발행했다. 변동금리채 수익률은 3개월 엔 리보(엔화를 기준으로 한 런던 은행 간 금리)에 0.6%p의 프리미엄이 가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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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본드란 일본 채권시장에서 외국 정부나 기업이 발행하는 엔화 표시 채권을 말한다.


지난주 바클레이스와 HSBC도 총 2526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한 바 있다. 이를 포함해 올해 사무라이본드 발행 규모는 지난해 9470억엔 보다 많은 1조276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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