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해 "4대강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고 내년도에는 4대강 분류 구간 사업을 꼭 완료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 재정건전성 문제에 대해선 "지금 적자 재정 기조는 내년에도 불가피하다"며 "그래서 국채 발행 규모도 줄이고 재정 적자 규모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예산안을 짜고 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