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Mnet 토크 버라이어티 '텐트 인 더 시티'에 패리스 힐튼을 뛰어넘는(?) 명품녀가 등장했다.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지난 7일 방송된 'Tent in the city - 동대문에서 패션문화를 말하다'편(작가 최연주)에서는 명품녀 김경아(24)가 출연, 그녀의 특별한 명품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3천여 점 이상의 명품을 보유하며 명품샵을 능가하는 그녀의 드레스룸을 소개하는 등 상상이상의 명품마니아의 모습을 보여줘 MC들을 경악케 했다.
가방을 사기위해 파리 본사를 방문하고, 한정품은 꼭 라인별로 모두 구입하는 명품녀의 '억!' 소리나는 이야기는 8일 오전 11시 Mnet을 통해 재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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