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벗어난 한반도, 전국 대부분 흐림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한반도가 태풍 ‘말로’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그동안 강수량이 적었던 강상남북도 내륙지방과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절기상 ‘백로’에 해당되는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만 끼는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7시 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라남도와 제주도에 약한 이슬비가 내리고 있으며 구름 이동상 밤에는 중부서해안지방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춘천, 청주, 전주 28도, 부산 27도 등 24~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아지며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오늘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와 동해전해상에서 2.0~4.0m로 높게 일다가 낮아지겠고, 그밖의 해상은 0.5~2.5m로 예측됐다.
한편 새벽 5시에 남해동부 앞바다의 풍랑주의보가 해제됐으며 이제 남아있는 특보는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 먼바다의 풍랑주의보와 울릉도독도의 강풍주의보 뿐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