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배우 우리(본명 김윤혜.19)의 관능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샤워씬'장면이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일 힙합듀오 써니사이드의 신곡 '나쁜남자 착한여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우리는 티저 영상이 공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시접속자 폭주로 한때 서버 다운될 만큼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의 '우리'는 헤어진 연인을 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랑을 하는 여인으로 등장해 실오라기를 하나도 걸치지 않고 샤워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12살이었던 신비소녀 '우리', 정말 믿겨지지 않는 폭풍성장이다” “'우리'의 연기 장면이 움직이는 화보처럼 아름답고 예술이다” 등의 평을 잇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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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