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의 호텔, 찜질방 등서 중국인 고용해 마사지실 운영, 무자격 안마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유명 호텔과 대형 찜질방에 마사지 숍을 운영한 마사지 업주와 무자격 마사지사가 대거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3일 대전 유명 호텔과 찜질방 등에서 마사지 숍을 운영하면서 무자격 중국인을 고용해 중국, 태국 전통 마사지로 선전한 A(38)씨 등 40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AD

경찰에 따르면 마사지 숍 업주 A(38)씨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 ○○호텔에서 2대째 마사지실을 운영하면서 불특정 다수 손님들로부터 전신경락 8만원, 발마사지 5만원 등을 받고 손으로 손님들의 피부나 뭉쳐있는 근육에 자극을 주어 안마행위를 하는 등 월평균 100여명의 손님으로부터 500-8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해왔다.

또 유명 대형 찜질방을 운영하는 B(43)씨는 대전 서구 둔산동 ○○ 찜질방에 마사지 숍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전신경락, 스포츠마사지 등 무자격 안마행위를 해 왔다.

태국 및 중국 전통 마사지로 체인점을 두고 영업을 해 온 유명 마사지 숍 업주 C(42)씨는 2년 전부터 대전 유성구 ○○동에 “○○ 태국 전통 마사지”체인점을 무자격 중국인 등을 고용, 경락마사지로 10만원 등을 받아 왔다.


안마, 마사지 등은 안마사의 업무 한계로 정해져 시각장애인으로 시·도지사의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