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스마트폰- 갤럭시탭- 스마트 가전'으로 스마트 생태계 구축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가 스마트TV과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인 갤럭시탭을 비롯, 스마트 생활가전까지 연결되는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가전전시회인 제 50회 'IFA2010'에 참가, '새로운 차원의 경험(A New Dimension of Experience)'이라는 테마로 혁신제품을 대거 출품한다.

가전 단독 전시공간 등 총 7365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한 삼성전자는 전시장 중앙 20번 홀에 스마트TV와 스마트폰,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PC, 캠코더, MP3플레이어 등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할 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0에서 도우미가 삼성 스마트TV를 선보이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0에서 도우미가 삼성 스마트TV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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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전자는 전시장 중앙에 55인치 3D TV 32대로 메가스크린인 '스마트 큐빅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시장 입구에 프리미엄 풀HD 3DTV9000시리즈 8대로 꽃을 형상화한 디지인과 65인치부터 40인치 등 총 7대로 구성한 3D ‘Digital Leaves’ 등을 전시하는 등 ‘전시관 디자인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3DTV시장을 석권한 삼성전자가 이번 전시회에 공을 들이는 부분은 스마트TV다. 이를 위해 ‘스마트 큐빅스’를 통한 스마트TV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체험존을 마련해 '글로벌과 로컬'이라는 두가지 테마를 통해 107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케 할 예정이다.

IFA2010에 설치괸 삼성 스마트TV 부스

IFA2010에 설치괸 삼성 스마트TV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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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세계 최초 HDD3D블루레이 플레이어, 명품 디자인의 최고급 3D 홈시어터, 능동형 방식의 싱글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 등 신규 3D제품을 공개했다.

한편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았던 ‘갤럭시탭(GALAXY Tab)’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WSVGA급(1024*600) 7인치 고해상도 대화면을 지원하는 ‘갤럭시탭’은 신문, 책 등을 확대하지 않고 한 화면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1GHZ CPU를 탑재했고 11.98mm 두께, 380g의 초슬림, 초경량을 실현해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또 구글 안드로이드 2.2버전을 탑재해 구글 검색과 지도, G메일, 안드로이드 마켓, 유튜브, 캘린더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생활가전에서도 다양한 스마트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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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00제곱미터 단독 전시공간을 마련한 삼섬전자는 친환경과 에코버블, 디지털 컨버전스 등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최단 시간 최다판매를 기록한 에코버블 드럼세탁기의 본격적인 유럽 출시를 알리고 단품인데도 빌트인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슬림형 냉장고 등 똑똑한 기술로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내놓는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다이나믹한 곡선의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한 노트북과 메탈프레임의 디자인 요소가 강조된 MP3플레이어, 작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캠코더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는 계획이다.


베를린(독일)=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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