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소니가 프리미엄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인 ‘큐리오시티™ VOD(Video On Demand powered by Qriocity)를 이번 가을부터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 영국 등 유럽 5개국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1일 소니는 독일 베를린에 개최되는 유럽최대 가전전시회 IFA2010를 2일 앞두고 프레스컨퍼런스를 연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소니 큐리오시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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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는 소니의 다양한 네트워크 가능 디바이스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으로, 비디오, 음악, 게임 어플리케이션, e북 등 ‘큐리오시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소니의 이번 발표로 유럽 5개국 소비자들은 ‘큐리오시티 VOD’를 통해 20세기 폭스, 라이온스게이트, 메트로-골드윈-메이어 스튜디오(MGM), NBC 유니버셜 인터내셔널 텔레비전 디스트리뷰션, 파라마운트 픽쳐스, 소니 픽쳐스 홈 엔터테인먼트, 월트 디즈니 컴퍼니, 워너 브러더스 디지털 디스트리뷰션 등 메이저 영화 스튜디오사의 수백여 편의 박스 오피스 흥행작뿐 아니라 지역 주요 스튜디오들의 인기 컨텐츠들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다수의 영화들은 HD와 SD로 제공되며,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소니의 네트워크 가능한 2010년형 브라비아(BRAVIA) TV,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블루레이 홈시어터 시스템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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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음악 서비스 ‘큐리오시티 뮤직 언리미티드(Music Unlimited powered by Qriocity)’’에 대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소니는 이를 통해 음악 애호가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저장되고 동기화된 수백만 곡의 음악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는 올해 말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소니 NPSG(Sony Networked Products & Services Group) 카즈오 히라이(Kazuo Hirai) 사장은 “큐리오시티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들은 사용자들이 그들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고, 듣고, 보고, 공유하고, 소통하고, 배우고, 발견하고, 창작하는 방법에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베를린(독일)=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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