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일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3,3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3% 거래량 1,318,912 전일가 32,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에 대해 이익 가시성이 여전히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상품 믹스의 변화는 있었으나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가 재차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보험업종에 대한 모멘텀 부재 논란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현대해상의 7월 실적에 대해서는 '실손보험 절판 마케팅 여파를 마무리 중'이라고 평가했다.


현대해상의 7월 수정순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수정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5%. 한 애널리스트는 "이는 2분기 전체 수정순이익 추정치 567억원의 37%에 해당되는 실적으로 양호한 편"이라며 "지난해 7월이 실손보험 특수의 최고점이었으나 추가상각비용 640억원이 발생하며 적자를 기록한 탓에 올 7월 흑자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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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율이 전년비 1.3%포인트 하락해 75.2%를 기록한 데 대해서는 "예상보다는 양호하지만 8월의 태풍과 휴가철 등의 계절성을 감안할 때 2분기 자동차 손해율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신계약 금액은 4월 이후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파악했다. 그는 "장기 신계약은 129억원으로 4월 이후 계속 확대 중이며 보장성보험 비중도 61.1%를 기록하며 특수 효과의 여파를 벗어나고 있다"며 "지난해 7월은 실손보험 특수의 최정점(219억원)이었기 때문에 전년동기와의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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