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용인시 3개 구청이 지역민 불편 해소에 팔을 걷었다.


각 구청은 시 경계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 및 교통 문제 등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처인구는 시계 지역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듣고 구청장 및 해당지역 도·시의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주민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쓰레기 수거는 물론 도로변 제초작업, 가로화단 52개소, 쉼터 31개소, 중앙분리대 3개소 등 녹지대(교통섬)에 대한 깨끗한 거리 조성에 나선다.

기흥구 역시 수원시계(국도 42호선) 버스 정류소 4개소를 경기도 표준모델로 바꾸고, 동별 대청소와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등이 나서 환경정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다음달 18일까지 메리골드 등 4만4912본과 웨이브 페츄니아 5104본 등의 초화류를 지역내 삼거교량 등 9개소 가로와 교량 등에 심어 꽃길을 조성한다.


수지구도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구청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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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0일까지 성남시계(국도 23호선, 시도 1호선)와 수원시계(국도 43호선)의 대로변 중심으로 한 가로환경 및 녹지내 전정작업을 펼친다.


한편 시는 1억1000만원으로 시 경계 20개소 표지판을 일반형(17개소) 및 LED형(7개소)으로 교체·정비했다.


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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