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당진 대덕수청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조성된 일반상업용지 등 91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일반상업 14필지 1만3808㎡(12억2100만~29억9800만원)을 비롯, ▲준주거 69필지 3만770㎡(3억5900만~18억6800만원) ▲주차장 7필지 8003㎡(3억4800만~19억2900만원)·▲주유소 1필지 1538㎡ (18억4500만원) 등이다.
대덕수청지구는 환황해경제권에 대비해 대중국 전진기지 및 아산국가산업단지(고대·부곡),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임해형 산업거점도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당진군에서 우수기업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당진군 당진읍 대덕·수청리 일원 총 70만1000㎡를 LH와 당진군이 공동개발 중이다. 이곳에는 2011년 6월30일까지 2887가구의 주택을 건설, 총 8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내에 당진군 신청사가 건립되어 2011년 입주 예정이고 동부대로와 남부대로가 지구 중심부를 관통하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당진 남부권 개발의 상업·주거 중심지로서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 지구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준주거 및 상업용지는 공급가격이 3.3㎡당 390만원에서 690만원 수준으로 인근 시세 대비 저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일정은 9월1~2일 입찰신청, 9월2일 개찰 및 발표, 9월6~8일 계약체결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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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는 대전충남지역본부 토지공급팀(042-470-0165~6)으로 하면 된다. $pos="C";$title="";$txt="";$size="550,392,0";$no="20100830102644471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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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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