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3000년만에 핀다는 전설의 우담바라가 동대문구청 8층 고객만족추진단 사무실에 피었다.
지난 2002년 발견된지 8년 만에 또 다시 피어난 것에 대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직원들은 ‘좋은 일’이라며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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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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