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30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상당히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이오테크닉스의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음을 감안해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의 2064억원과 439억원에서 2277억원, 533억원으로 각각 10%, 21% 상향조정했다.

실적 전망치 상향에 따라 적정주가에도 상향조정의 근거가 발생했으나 경기둔화우려에 의한 최근 밸류에이션 배수 하향 움직임을 고려, 적정주가는 기존의 3만7000원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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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적정주가 3만7000원은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인 3710원의 10배에 해당하고, 현주가인 2만5900원은 7배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 상태임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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