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사업비 2조원 규모의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둔촌주공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총 3830표 중 현대건설컨소시엄이 3605표를 얻어 득표율 94.1%로 이 단지의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170-1에 위치한 5930가구를 9090가구로 다시 짓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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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둔촌주공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현대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한양컨소시엄(한양, 벽산건설) 금호컨소시엄(금호건설, 경남기업) 등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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