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환사채 상환은 지난달 현대기업금융에 이어 두 번째이며 총 40억원의 사채를 모두 상환해 포휴먼텍의 사채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
폴리플러스 관계자는 "전환사채가 모두 조기상환됨으로써 포휴먼텍은 재무구조 안정성이 마련됐다"며 "인수 당시 240%에 달하던 부채규모가 50%대로 크게 낮춰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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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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