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박국선이 단독 MC로 데뷔한다.
케이블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버라이어티 리그 -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 메인 MC로 발탁된 것.
26일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다.
박국선은 2009년 '미스코리아 인천 선'으로 데뷔해 하이트맥주, 하우젠에어컨, 마시는 홍초 등 CF에서 맹활약을 해온 신예로 늘씬한 8등신 외모만큼이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이번 대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박국선은 "첫 MC 데뷔라 많이 떨리면서도 설렌다"며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뵙기 위해 게임 공부 및 진행 연습을 많이 했고, 친근하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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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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