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디에이피는 26일 두산으로부터 180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양수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LED 메탈 PCB 생산능력 확보 및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이번 양수를 결정했다"며 "제조기반시설 확보로 생산활동을 수반할 영업 등 경영활동을 활발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유리 기자 yr6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