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홍은동 현대아파트 등 총 137억원 규모의 국유재산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온비드(www.onbid.co.kr)을 통해 상가, 오피스텔, 대지 등 137억원 규모, 127건의 국유재산 물건을 공매한다. 신규 물건들이 많아 전체 평균 매각예정가는 감정가의 95% 정도다.

대표적인 물건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현대아파트(84㎡, 13층)로, 감정가는 3억3100만원이다. 3호선 홍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백련산근린공원과 홍은중학교가 있다.


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여의도 에클라트 오피스텔(35.42㎡, 13층)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상가 및 금융기관, 여의도공원 등이 있다. 감정가는 1억7900만원이다.

이밖에도 인천 남동구 장수동 대지(189.20㎡), 충남 서산시 예천동 대지((279.90㎡, 205.60㎡)등 주변 환경이 좋은 대지들도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이 되면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관련서류를 지참해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대금을 완납하면 된다.

AD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