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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신민아, '내친구'를 이끄는 '쌍두마차'

최종수정 2010.08.26 07:30 기사입력 2010.08.25 23:09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에 출연 중인 출연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오후 방송한 '내친구'에서는 대웅(이승기 분)의 곁을 떠나는 미호(신민아 분)의 모습과 다시 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대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에서 깬 대웅은 미호를 찾아다니지만 결국 찾지 못한다. 그는 혹같았던 미호가 드디어 떠났다며 자유를 만끽한다. 하지만 왠지 모를 허전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사실.

방황하던 미호를 발견한 동주(노민우 분)는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보살핀다. 미호는 동주가 건네 준 삼신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빨간병과 인간이 될 수 있는 파란병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할 지 고민한다.

영화 액션연습에 들어가야 했던 대웅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병원을 찾게되고 의사로부터 몇 달간 푹 쉬라고 권유받는다. 그제서야 대웅은 미호가 가진 구슬덕에 멀쩡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대웅은 그제서야 미호를 찾기 위해 나서고 결국 둘은 재회에 성공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와 신민아의 코믹하면서도 능청스런 연기가 눈에 띄었다. 영화 출연을 위해 미호의 구슬만을 탐내는 대웅의 능청스런 연기는 물론, 고기를 먹은 후 돈이 없어 설거지로 대신 값을 지불하는 순수한 미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대웅에게 "여자친구 하게 해달라"며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는 신민아의 모습은 뭇 남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마지막 장면에서는 대웅이 결국 100일 동안 미호의 곁에 있어 줄 것을 약속하는 장면이 방송돼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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