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23.73포인트(0.11%) 하락한 2만634.98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발표된 미국 주택지표가 부진한 것이 아시아 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면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증시와 함께 동반 하락했다. 일본의 수출 증가세가 둔화됐다는 소식도 주가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