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나노켐 관계자는 "중국 시장의 대리점권을 에이전트 선별 작업과 인터뷰등을 통해 부여, 고객층에 맞게 공략을 해 이미 몇몇 해외 중국업체에서는 평가 중으로 하반기 내 큰 폭의 매출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이스나노켐은 상반기만 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매출을 약 5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반도체 시장의 기술이 발전하고, 사용 웨이퍼의 크기가 4인치,6인치에서 8인치, 12인치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게 에이스하이텍측 계산이다. 회사는 이를 5년 이내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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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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