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은 한국식품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8개의 기업과 3개의 연구기관, 8개의 대학이 공동참여하게 되며, 정부가 3년간 3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쌀과 쌀 가공부산물로부터 기능성분의 효율적 추출과 소재화 기술로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개발 및 밥 중심의 식생활에 대한 건강 기능적 우수성 규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업단의 연구 성과로 쌀가루 지표가 확립돼 다양한 쌀 가공식품이 개발되고, 밥 중심의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기능적 우수성이 규명돼 쌀 소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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