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112.11까지 오르며 지난해 2월13일 112.27이후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나흘만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이 오전중 2000계약 순매도에서 2000계약 순매수로 돌아섰다. 은행이 112.00에서 막힌다고 보고 매도하다가 결국 환매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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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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