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두산건설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 35명은 23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165-2번지에서 해비타트(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붕 보강 및 내부 벽체조립이 한창인 양평 현장에서 사랑과 정성의 구슬땀을 흘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은정 기자 mybang2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