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18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대비 7500원(1.5%) 떨어진 4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기관은 지난 5일부터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조강운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철강 관련 최선호주로 포스코를 제시하며 "중국철강가격의 상승세 지속으로 국내 철강업체들의 수출 및 내수 철강가격 지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포스코의 철강섹터 내 시가총액 비중은 64%로 높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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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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