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서울메트로와 수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건설 예정인 경전철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철도주 대호에이엘이 상승세다.


23일 오후 1시59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전거래일대비 4.86% 오른 291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메트로로부터 철도 차량을 수주 받는 현대로템을 대상으로 철도차량을 납품하는 대호에이엘은 서울메트로의 몽골 경전철 호재에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수성엔지니어링과의 컨소시엄은 1조4000억원 규모, 47km 길이의 경전철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을 수주했다. 서울메트로는 4년 전부터 몽골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수성엔지니어링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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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당성조사 용역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주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향후 본 건설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여겨진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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