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KTH(대표 서정수)의 대전형 슈팅게임 'SBS포트리스3'가 누적 다운로드 수 7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SBS포트리스3'는 SBS에서 방영된 동명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온라인 게임 ‘포트리스’의 게임방식을 모바일로 구현한 대전 슈팅 게임이다.
특히 네트워크 대전을 통해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 압도적인 그래픽과 타격감 등이 인기 요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KTH는 'SBS포트리스3'의 인기에 힘입어, CCR㈜(대표 윤석호)의 원작 게임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게임 ‘포트리스블루’를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