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더파이브인터렉티브는 웹게임 전문포털 '웹게임채널'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칠용전설2'가 19일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칠용전설2'의 첫 비공개 테스트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초기 진입장벽을 비롯해 사용자 편의성, 콘텐츠, 서버 안정화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
더파이브 이정윤 본부장은 "칠용전설2를 기대하는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용전설2'는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7th2.webgamec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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