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구치소에 수감중인 재소자를 교도관들이 집단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SBS 보도에 따르면 야간절도 미수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A씨는 다른 재소자와 다툼을 벌이다 조사실로 끌려가 교도관들로부터 구타를 당했다. 교도관들이 군홧발과 주먹으로 폭행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특히 A씨가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교도관들로부터 1시간 가량 폭행을 구타를 당해 가슴 부분과 대퇴부 부분에 심한 멍이 든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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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착수한 서울중앙지검은 A 씨를 불러 타박상을 확인하고 목격자들의 진술을 조만간 교도관들을 소환해 조사한 뒤 폭행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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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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