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부장관이 시장 금리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영국 경제를 부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라고 강조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스본 장관이 블룸버그TV의 ‘인 비즈니스’에 출현해 “국민들이 경기부양책에 대해 관심이 높은데 통화 경기부양책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면서 “시장 금리는 오랜 기간 하락했고 이로 인해 영국 경제는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시장 금리는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가 출범할 당시보다 더욱 낮아졌다”면서 “이와 같은 변화가 없었다면 영국 정부는 심각한 상황에 빠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영국 정부의 고강도 긴축안으로 인해 영국 경제의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됐다”면서 “공정성과 성장이 현 영국 정부의 경제정책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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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국 경제 회복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면서 “영국 경제는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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