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성정밀화학이 삼성그룹주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통일세' 발언 등 남북관계 완화 기대감이 대북 비료 지원 관련주로 분류되는 삼성정밀화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정밀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01%(1300원) 오른 6만6100원을 기록하며 삼성그룹주 중 유일한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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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삼성계열의 정밀화학제품 제조업체로 대북 비료 지원 관련 남북경협 대표 수혜주로 분류된다. 삼성정밀화학은 요소비료를 생산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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