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전자(대표 남용)는 자사 CF모델인 인기 여성 아이돌그룹 ‘에프엑스(f(x))’ 멤버들을 ‘옵티머스Z(모델명 LG-SU950/KU9500)’ 스마트폰 일일 홍보걸로 선정해 지난 14일 테크노마트에서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LG 옵티머스 스마트폰 모델인 빅토리아, 설리와 또 다른 f(x)멤버인 루나는 테크노마트 내 휴대폰 매장을 직접 방문해 판매사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옵티머스Z의 날렵한 ‘제트 스타일(Z Style)’ 디자인과 혁신적인 스마트 기능을 직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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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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