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청라 경제자유구역내 국민임대주택(조감도) 1255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36㎡형 667가구, 46㎡형 420가구, 59㎡형 168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36㎡형이 1449만원에 월 12만5000원, 46㎡형 2391만원 월 20만원, 59㎡형 3733만원에 32만원이다.

2011년 9월 입주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 272만2050원(3인 이하 가구 기준) 이하, 부동산가액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24만원 이하 소유를 해야 한다.


접수는 순위별로 오는 18일에서 20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LH 분양홍보관에서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17일, 계약은 10월5일부터 6일까지다.

청라 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의 중앙에 위치하고 인천항 및 북항에 인접해 각지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또 심곡천 및 공촌천, 중앙호수공원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에 29개 근린공원과 14개 어린이공원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사업지구내 국제업무타운, 친환경 화훼단지, 로봇랜드, 외국교육기관, 의료복합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자연친화적 지구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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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 단지는 청라지역내 유일한 국민임대주택이자 서구지역에서 6년만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이다. 분양주택과의 혼합돼 조성되며 전평형이 확장형으로 시공된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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