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점이 개설되는 곳은 경기도 성남,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등이다. 지점 확대로 인한 대출 재원 확보를 위해 미소금융 재원 100억원을 조기에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종휘 행장은 서민금융 지원에 대해 "얼마를 지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 얼마나 많은 자립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느냐가 중요하다"며 "우리미소금융재단이 미소금융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항상 고민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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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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