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색,계' 탕웨이, '만추' 후반작업차 극비 내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비밀리에 내한 후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탕웨이는 현빈과 함께 출연한 '만추' 후반작업을 위해 지난달 극비리에 입국한 뒤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출국했다. 현빈 측 관계자에 따르면 탕웨이와 현빈의 후반작업 일정은 별도로 진행돼 이번에는 두 배우가 만나지 못했다.
탕웨이는 지난해 연말에도 '만추' 출연을 논의하기 위해 내한한 바 있으나 이 역시 비밀리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만추'는 오는 9월 9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다.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