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ㆍ김대현, 한일전 출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투톱' 김대현(22ㆍ하이트ㆍ사진)과 배상문(24ㆍ키움증권)이 한국 대표 선수로 확정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0일, 다음달 10일부터 사흘간 제주해비치골프장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인비테이셔널 한일프로골프국가대항전에 출전할 1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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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대현과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배상문 이외에 [아이돌스타] 노승열(19ㆍ타이틀리스트)과 김경태(24), 김대섭(29ㆍ삼화저축은행), 손준업(23) 등이 포함됐다.
한장상 단장의 추천 선수로는 김형성(30)과 김도훈(21ㆍ넥슨)이 뽑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40)와 양용은(38)은 대회 기간이 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일정과 겹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협회는 이를 대비해 강경남(27ㆍ삼화저축은행)과 김비오(20ㆍ넥슨)를 예비 엔트리에 올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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