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국내산 과일과 야채 18가지를 갈아 넣었으며 아셉틱(무균충진 방식) 설비로 생산해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100% 무가당 주스다.
김택동 빙그레 마케팅3실장은 "최근 웰빙트렌드의 영향으로 냉장주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음료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1위 업체와의 간격을 좁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