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KBS2 '해피버스데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10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한 '해피버스데이'는 8.5%의 전국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 7.4%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가인은 술을 먹고 조권에게 전화해 애교를 부린 일화를 공개했고 결혼 2개월 차인 변우민은 결혼식장에서 생긴 재미있는 주례사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혔다. 유혜정은 또 자신만의 딸의 교육관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긴급출동SOS24'가 14.9%, MBC '놀러와'는 12.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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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사진=KBS2 '해피버스데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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