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임채민";$txt="";$size="204,292,0";$no="20090812093559734906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임채민 국무총리실장 후보자는 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무총리 보좌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채민 실장 후보자는 "사전에 전혀 통보가 없었으며 방금 전에 연락을 받았다"며 "앞으로 (총리실장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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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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