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노와이어리스가 4G 활성화 초기국면에서 가파른 실적개선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6일 오전 9시7분 현재 이노와이어리스는 전거래일보다 1700원(14.98%) 오른 1만30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김인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4G R&D용 계측장비 시장은 5%~10% 수준으로 개화되어 있는데 반해 이노와이어리스의 실적은 올해 당기순이익 기준 80억원에 육박한다"며 "향후 4G 시장활성화시 실적은 올해 보다 3배~4배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4G 통신장비 시장은 내년을 시작으로 가파른 성장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되며 2012년~2013년 시장의 꼭지(Peak)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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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이노와이어 실적에서 4G활성화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며 "4G의 대표적인 기술인 LTE 관련 매출이 지난해 4분기부터 발생돼 올해 2분기 현재 매출비중이 23.4%에 달하고 있고 실적도 동반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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