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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안숙선 명창과 김덕수 사물놀이가 '공감'이라는 주제로 한데 뭉쳐 우리 가락을 소개한다.
오는 9월 11일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에서 열리는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共感)' 공연에서 안숙선은 판소리, 김덕수는 사물놀이의 진수를 선보인다. 두 사람 모두 세계적으로 이름난 예술가들이기 때문에 이번 만남에 주목해보지 않을 수 없다.
이날 공연은 물놀이패 한울림 예술단이 큰소리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면, 안숙선은 구음시나위와 판소리로 관객들과 만난다.
구음시나위는 삼현육각(향피리, 대금, 해금, 아쟁, 가야금, 거문고 등)으로 편성된 악기의 음의 조화가 매력이다. 전통악기들의 즉흥연주에 악사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고, 명창 안숙선의 입소리가 더해져 진도 씻김굿의 묘미도 맛볼 수 있다.
소고재비들이 나와 여러 가지 재주와 동작을 보이는 소고놀이와 열두 발 상모를 돌리는 상모놀이, 남사당놀이 중 둘째놀이로 사발이나 대접을 막대기로 돌리는 묘기인 버나놀이, 사물놀이의 으뜸이 상쇠가 벌이는 상쇠놀이를 한울림예술단이 준비하고 있다. 안성의 남사당패에서나 볼 수 있는 공연을 일반 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이후 모든 출연자가 무대로 나와 판을 크게 벌리는 것이 공연의 백미다.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사물' 장단과 한이 서린 '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며 엮어내는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은 '이 시대 최고의 소리와 사물의 만남'으로 지칭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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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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