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2분기 적자를 기록한 우리금융이 외국계 창구의 매도세가 몰리며 약세다.


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날 보다 200원(1.37%) 하락한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전날 올 2분기 영업손실 381억원, 순손실 40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대손충당금이 적자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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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규 교보증권 수석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은 3분기에도 충당금 부담이 은행들 가운데 가장 크다"며 "따라서 3분기에 하이닉스 지분 매각 이익 1360억원과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매각 이익 500억원(추정)이 비이자 이익에 추가된다고 해도 순이익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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