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기관 중 농협에 이어 2위...자산 규모대비 1위 실적

진동수 금융위원장, '햇살론' 활성화 위해 대전 지역 서민금융사 방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협이 햇살론 출시 일주일만에 총 1029건, 82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취급기관 가운데 농협에 이어 2위, 자산 규모대비로는 1위의 실적이다.

현재 신협의 대출금리는 0.51%이내에서 지점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전체 대출의 18.9%를 차지, 8등급 정도의 저신용자,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인 저소득층의 신청이 많았으며, 1인당 평균 800만원 정도의 대출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한은 1년 만기 정기예금에 연동되는 조달금리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3·6·12개월 단위로 금리 변동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안용환 신협중앙회 경영지원팀장은 "전국 854개 지점의 전 직원이 상담체제를 갖추고 서민지원에 총력을 쏟는 등 사전 예약제를 실시, 서민들의 편익 제공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태종 신협중앙회장은 "햇살론은 어려운 서민을 위해 도입된 상품인 만큼 신협이 적극적으로 참여, 실질적인 서민 지원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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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햇살론 활성화를 위해 첫 지방 행보로 대전을 선정, 대전 둔산동 소재 한우리신협과 신용중앙회, 대전축산농협, 토마토2상호저축은행 등 서민금융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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