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 '과대평가 됐다' 일축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아르헨티나 정부가 올해 목표 성장률을 7%로 제시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도 보우도우 경제장관은 이날 한 간담회 연설에서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종전 6.5%에서 7%로 높였다.

아르헨티나 정부 산하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Indec)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제는 2003년 8.8%, 2004년 9%, 2005년 9.2%, 2006년 8.6%, 2007년 8.6%, 2008년 7%, 지난해 0.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부 발표에도 불구하고 경제 전문가들은 세계경제위기 여파를 감안해 지난해 실제 성장률이 -4%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면서 Indec의 발표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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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플레율 전망치를 놓고도 정부는 6.1%를 제시했으나 경제 전문가들은 18~20%로 예상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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