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배우 조연우가 유독 연상의 유부녀 선배들과 함께 연기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조연우는 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주홍글씨' 제작발표회에서 "공교롭게도 작품을 하다 보니 유독 연상의 유부녀 선배들과 연기를 많이 하게됐다"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실제 결혼은 나이가 많이 차이나는 신부를 얻게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어렸을 적 삼형제의 장남으로 유독 형 누나들을 많이 따르게 됐다"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연기하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선배분들과 함께 하는 것이 더 편하다"며 "오히려 후배 연기자들과 연기할 때 긴장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조연우는 "앞으로도 선배 연기자들과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연우가 맡은 이동주 역할은 방송드라마 PD로 손대는 작품마다 대박이 나고 성공이나 출세에 대한 집착이 무서울 만큼 강한 인물. 훤칠한 외모에 패션감각도 수준급이고 화술도 뛰어나 어딜 가든 여자들에게 인기만점이다. 한경서(이승연)와 차혜란(김연주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된다.


작년 12월 결혼 후 첫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주홍글씨’를 선택 한 만큼 남 다른 각오로 촬영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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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연, 김영호, 김연주, 조연우 주연의 MBC 새 일일 아침드라마 ‘주홍글씨’(극본 김지수, 연출 이민수)가 오는 9일 7시50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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