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시가 1000만원) 전량 저소득층 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 복지재단이 제4대 신임 이사장 취임과 함께 저소득층에게 쌀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동작복지재단은 지난 3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소강당에서 김수종 제4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 김 이사장의 뜻에 따라 취임축하 꽃 화환 대신 받은 쌀 188포(20㎏) 전량을 동작구 내 저소득층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상도동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씨(40)는“김수종 복지재단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취임과 동시에 뜻 깊은 기부행위를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 지역주민으로서 든든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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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취임식에는 문충실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박원규 구의회 의장 등 각계 각층 인사와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김수종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창의와 혁신으로 다시 뛰는 사람중심의 명품동작을 만드는데 복지재단 이사장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수종 신임 이사장도“나눔문화 확산 등 어려운 이웃의 복지향상에 앞장서 구청과 함께 명품동작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194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지엔티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
$pos="C";$title="";$txt="동작복지재단은 김수종 재단 신임 이사장 취임을 축하해 주민들이 보낸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기로 했다.";$size="550,366,0";$no="201008041621246573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동작복지재단은 지난 2004년도 보건복지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출범, 그해 총 7000만원을 모금해 저소득층 1357명에게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총 14억7000만원을 모금해 2만1426명에 나눔의 정을 나누는 등 매년 동작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대표 복지지원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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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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