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50% 넘어서, 충남도, 농협, 제일은행, 하나은행서 8월말까지 30% 할인 예매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2010세계대백제전 개막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장권 예매율이 50%를 넘어섰다.


지난 6월 초부터 시작된 예매가 초반부진을 딛고 크게 느는 것으로 남은 한 달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지 주목된다.

3일 충남도와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예매를 시작한지 두 달이 지난 지난달 30일 현재 입장권 판매실적은 목표(100만1000매)의 50.23%인 50만2827매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말까지 목표의 9.25%에 그치는 등 초반부진보다 크게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런 흐름이라면 남은 한 달 나머지 목표의 절반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평가된 지난해 안면도국제꽃박람회의 경우 예매 초반 부진으로 예매 4개월여가 지나도록 당초목표치의 11.2%에 그치다가 막판 도 지휘부의 관심이 쏠리면서 목표량의 152%를 초과달성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성공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입장권 예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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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장권 예매는 충남도와 산하기관, 농협, SC제일은행, 하나은행 지점을 통해 30% 싼 값에 살 수 있다. 인터넷예매처는 인터파크(interpark.com)며 마감일은 8월말.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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