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우증권은 29일 금리 상승이 삼성화재에 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5만원을 유지했다. 보험주 내 톱픽도 유지했다.


정길원 애널리스트는 "금리 상승은 손보사 중에서는 고정형 준비금의 비중이 높고, 운용자산 규모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삼성화재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삼성화재의 1분기 수정순이익이 1797억원을 기록, 기존 전망치인 1852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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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는 삼성SDI 화재 손실(5∼6월, 105억원)을 감안하면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라면서 "업계 공통적인 사항인 자보손해율의 재상승과 장기보험 손해율 불안에도 불구하고 사업비율 및 투자영업이익률 안정성이 유지되면서 예상치를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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